깨끗함의 차원이 다른 순백의 색상으로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비코팅 종이입니다. 뛰어난 평활성과 질감이 부드럽고 좋아 섬세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풍부한 색상 재현과 미려한 광택이 있는 용지로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의 표면이 특징입니다.

종이자체의 광택은 없지만 촉감이 부드러운 대중적인 인쇄용 용지입니다. 빛반사가 적으며 탄성이 좋아 더 탄탄하고 두껍게 느껴집니다.

순백색 용지로 탁월한 광택, 균일한 색상으로 색상 선명성으로 원하는 색을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전통의 미(美)와 현대의 미(美)가 조화된 종이로서 미세한 티끌로 독특한 질감으로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패턴의 종이입니다.

은은한 파란 빛을 내는 감각적인 종이로서 출력물과 조화를 이루어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출력물을 제공합니다.

미세한 골드 펄이 돋보이는 종이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재생용지 특유의 표면 티끌이 적어, 원하는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100% FSC® 재생 펄프로, 생산된 환경 친화적인 제품입니다.

재생펄프, fsc®인증펄프, 비목재펄프를 사용한 환경 친화적이며, 자연스러운 색감과 미세한 티끌로 내추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합니다.